옥씨부인전' 추영우가 임지연을 향한 순애보를 보여준다. 성씨 가문의 멸문에 죽음의 위기에 처한 임지연을 구하는 추영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임지연밖에 안 보이는 '순정남' 추영우의 사투가 펼쳐진다. 12월 21일 오늘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5회에서는 갑작스러운 성씨 가문의 몰락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것도 모자라 죽을 위기에 처한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천승휘(추영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천승휘는 노비가 아닌 아씨로 살아가겠다는 가짜 옥태영의 뜻을 존중해 한 걸음 물러섰다.
그러나 몰래 찾아간 가짜 옥태영의 혼례식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편 성윤겸(추영우 분)의 얼굴을 보게 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아쉬움에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이런 천승휘의 단념이 무색하게 남편이 역당으로 몰리고 시부의 관직이 삭탈당하는 등 옥태영에게는 계속해서 고난이 닥쳐왔다.
이 소식을 몰랐던 천승휘는 묵던 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