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시한 40분 넘겨 가결…바이든 대통령 서명까지 완료 공화, 내년에 부채한도 별도 증액키로 자체 합의하며 막판 돌파구 예산에 對中 투자제한도 빠져…민주 의원 '머스크, 中 공장 때문에 반대' 주장 미국 하원의장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의회가 21일(현지시간) 부채한도 문제를 뺀 임시 예산안을 처리하면서 미국 정부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를 모면했다.
상원은 이날 0시 40분께 임시 예산안(CR)을 찬성 85대 반대 11로 가결했다. 앞서 하원은 전날 오후 6시께 찬성 366명, 반대 34명으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 처리가 이날 자정으로 설정됐던 미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시한을 40분가량 넘기면서 미 정부는 이론적으로는 잠시나마 셧다운에 돌입한 셈이지만, 정부는 상원 표결까지의 사이에 샷다운 절차를 발동하지 않았다. 백악관은 이날 0시를 넘겨 성명을 내고 상원이 셧다운 시한 전 예산안 투표에 합의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셧다운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