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22일 내야수 폴 골드슈미트와 1년 12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골드슈미트는 올해까지 통산 7119타수 2056안타 타율 0.289 362홈런 1187타점 169도루 OPS 0.891의 성적을 남겼다. AP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0년 넘게 활약한 내야수 폴 골드슈미트가 뉴욕 양키스와 손을 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골드슈미트가 양키스와 1년 1250만 달러(181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옵션을 비롯해 추가 조건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키스는 올겨울 FA(자유계약) 최대어로 평가받은 외야수 후안 소토를 뉴욕 메츠로 떠나보낸 뒤 전력 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선발진 보강을 위해 좌완 맥스 프리드를 영입한 데 이어 트레이드를 통해 투수 데빈 윌리엄스, 외야수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