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로고 기사공유버튼 가 뉴스 심층기획 명의 헬스조선 프렌즈 라이프 밀당365 아미랑 힐링여행 헬스케어N 건강똑똑 더보기 정형외과 추울 때 '무릎' 더 아픈 이유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11/24 03:00 이미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무릎 관절염 환자의 고통은 더욱 심해진다. 무릎 관절은 '무릎 기상청'이라고 불릴 만큼 날씨에 민감해 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기온이 낮아질수록 통증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실제 건강보험공단의 2019년 슬관절치환술 월별 수술 건수을 보면, 10월에 5942건이었던 수술 건수가 11월은 7186건, 12월은 9365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매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무릎 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날씨가 추워지면서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면 지체하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