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사망자들은 일가족"…이륙 몇 분 뒤 주택가로 떨어져 브라질 비행기 추락 현장 (그라마두 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州) 그라마두 비행기 추락 현장에 구급요원과 경찰관이 출동해 있다. 2024.12.23 [히우그란지두술 주정부 공보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관광도시에서 사업가가 조종하던 소형 항공기 1대가 추락해, 일가족 10명이 사망했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주지사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현지 매체 G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州) 그라마두 한 주택가에 미국 파이퍼 에어크래프트(Piper Aircraft)에서 만든 '파이퍼 샤이엔 400' 기종 터보트롭 소형 항공기 1대가 떨어졌다. 브라질 당국은 "탑승객 10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에두아르두 레이치 주지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안타까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군과 경찰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