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위한 조치사항 발표 개인사업자대출119 경영실태평가 방식도 개선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은행권이 연간 25만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6000억~7000억원 규모의 이자부담 경감 및 출연 등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경영목표 관리와 건전성 관련 규정 등에서 예외를 인정키로 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 채무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서는 은행 임직원에 면책도 부여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중소벤처기업부 등은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은행연합회와 20개 은행은 연체 전 차주에 대한 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저금리·장기분할상환 프로그램 상생 보증·대출 은행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