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광화문연가' 공연 도중 내려와…'시라노 중단' 최재림 "25일 복귀" 뮤지컬 '광화문연가' 속 배우 차지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최근 뮤지컬 배우들이 건강 이상으로 공연이 중단되거나 캐스팅이 변경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겹치기' 출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3일 공연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되던 뮤지컬 '광화문연가' 공연이 '월하'역을 맡은 배우 차지연의 건강 이상으로 도중 중단됐다. 제작사 CJ ENM은 "1막 공연 중 차지연 배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며 "배우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공연의 예매자들에게는 티켓 결제 금액 기준으로 110% 환불이 두 번의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관객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차지연이 출연 중인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