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부실복무 의혹 나오자 입원 "극심한 심리적 불안 증세" 토로 2PM 이준호 장애인시설서 성실 복무 화제 직원 "센터 캠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 "병가 휴가 등 내지 않고 침 닦아주고 돌봐줘" 왼쪽부터 송민호 이준호(사진 = 최혁 기자)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23일 소집 해제됐다. 그는 소집 해제일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무청과 경찰은 송민호를 둘러싼 부실 복무 의혹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와 함께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일했던 사회복무요원들은 그의 불성실한 근무 태도를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송민호와 함께 주차관리부에서 일했던 A 씨는 디스패치에 "그를 거의 보지 못했다"면서 "한 번도 출근 시간인 오전 9시에 나온 적이 없다. 어쩌다 나오면 '에어팟' 끼고 반쯤 누워서 게임만 했다"고 증언했다.

A 씨는 "다른 사회복무요원들은 행정 고지서를 뽑아 우체국에도 다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