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5천달러선으로 내려…미 연준 금리인하 '속도조절'에 투심 위축 비트코인 로고와 이미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주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향후 몇 주간 더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미 동부시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24% 내린 9만5천821.4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16일의 10만4천달러에 비해 약 8% 내린 가격이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지난 일주일간 낙폭은 지난 8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대치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영국 런던 시간을 기준으로 이날 오전 10시까지 7일간 비트코인 가격이 9.5% 하락했다면서 지난달 6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처음으로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