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계엄 선포 1시간 전 병원서 나와…사전에 계엄 인지하고 있었나" 尹측 석동현 변호사 "악성 의혹…여론을 현혹하기 위한 노림수"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비상계엄 당일인 12월 3일 오후 6시 25분에 성형외과에 들어가 계엄 선포 1시간 전인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성형외과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 정확히 1시간 전에 (병원에서) 나왔다는 것은 민간인인 김건희 씨가 비상 계엄을 미리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뜻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의) 목격자 제보가 열흘 전 들어왔고, 제보의 신빙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목격자에게서 받은 제보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25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약 3시간가량 서울 강남구 소재 '000 성형외과'에 머물렀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