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 '부정적' 하향 조정 SKIET 폴란드 분리막 공장 [SKIE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한국기업평가[034950]는 24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361610]와 에코프로[086520], 에코프로비엠[247540]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KIET와 에코프로비엠의 신용등급은 'A', 에코프로는 'A-'를 유지했다. 한기평은 이들 3개사에 대한 등급전망 변경은 전방 수요 둔화로 매출이 급감하고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한 점 업계 전반의 부정적 수급 상황 지속으로 영업실적 개선 여력이 제한적인 점 과중한 투자 자금 소요로 차입 부담이 확대된 점 저조한 현금흐름과 차입금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인 점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원식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업황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최대 수요처인 전기자동차(EV) 시장의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향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