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1억원, 예매자 각 50만원씩 가수 이승환. 이승환 페이스북 갈무리원본보기 가수 이승환.
이승환 페이스북 갈무리 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한 가운데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해마루의 임재성 변호사는 24일 “지난 23일 일방적이고 부당하게 구미문화예술관 대관 계약을 취소해 이승환의 35주년 공연을 무산시킨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기로 이승환 가수님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원고는 이승환의 소속사인 드림팩토리와 이승환, 그리고 공연 예매자 100명 등 총 102명이다. 임 변호사는 “이 사건 공연의 경우 천여명이 훨씬 넘는 공연 예매자, 즉 피해자가 있다”며 “그러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필요성이 있고 실무적 부담 등을 고려해 예매자 중 100명만을 소송의 원고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임 변호사는 김 시장을 피고로 정한 데 대해 “지방자치단체로서의 구미시가 아니라 김 시장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