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이 지지부진한 재계약 협상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32)이 재계약 관련 토트넘 홋스퍼의 소극적인 자세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토트넘이 계약을 '터무니없이' 진행하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끼며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이 30대 후반까지 팀에 남기를 원한다"며 "하지만 정작 재계약에 대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토트넘은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발휘할지 선택할 수 있다.

계약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재계약 관련 구체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자 손흥민이 불만을 품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