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ON이라도 토트넘을 떠나겠다!” 손흥민(32, 토트넘)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내부자였던 관계자의 폭로다. 토트넘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킹이 손흥민 사태에 대해 말을 열었다.

영국 ‘더 타임즈’는 27일 “손흥민과 토트넘이 재계약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은 시즌 종료와 동시에 끝난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1년 연장옵션만 고수하고 있다. 전 토트넘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1년 연장옵션을 발동하기로 공식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며 손흥민 상황을 전했다.

사실상 토트넘이 손흥민을 1년만 더 활용하고 비싼 값에 팔아 내치기로 했다는 정황이다. 킹은 “계약은 사실 3-4달 전에는 나왔어야 하는 이야기”라며 토트넘을 비판했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당장 1월이 되면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손흥민이 이제야 1년 연장 계약을 맺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장기 재계약으로 잡을 의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