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휴식하면 2주 이내 회복…"허리통증에 '방사통' 있다면 디스크 의심" 허리통증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겨울철이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추운 날에는 척추를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면서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 척추질환 증상이 겨울에 더 악화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허리 통증에서 대표적인 것은 '급성요추염좌'다.
흔히 허리를 '삐끗'하면서 갑작스럽게 통증이 생겼다고 말하는 게 대부분 이 질환이다. 급성요추염좌는 허리뼈를 연결하는 인대가 갑자기 늘어나거나 찢어져 발생한다.
허리를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잘못된 자세나 허리에 부담이 되는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빙판길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허리에 힘을 줬을 때 생기기도 한다.
비만 역시 요추염좌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도 급성요추염좌를 주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