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4-2-3-1 포메이션 맨 위에 자리잡았다. "트로피를 위해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다"는 코멘트가 붙었다.
손흥민이 우승을 위해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초대박'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축구종가 영국에서도 인지하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지만 토트넘과 손흥민은 재계약 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외부에서도 눈치채고 있는 것이다. 손흥민이 자유계약(FA) 이적시장 최대어 중 하나임이 입증됐다.
토트넘은 새해를 5일 앞둔 시점에서도 묵묵부답이다. 지난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선수이자 '리빙 레전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손흥민과의 새 계약 협상을 놓고 지지부진 시간을 끄는 중이다.
토트넘이 묵묵부답인 가운데 언론들만 "손흥민이 토트넘에 1년 더 머무를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했다. 이제는 미디어들도 점점 지쳐간다.
손흥민이 내년 여름 충격적인 이적을 선택하는 모습도 그리고 있다. 영국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