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김하성의 행선지 중 하나로 예상됐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이번 오프시즌 동안 젊은 좌타자들로 가득 찬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른손 타자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스캇 해리스 야구운영사장은 전 뉴욕 양키스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를 1년 1500만 달러(약 221억 원) 계약으로 영입할 기회를 보고 이 계약에 크리스마스이브 대부분을 할애했다. 협상은 크리스마스와 박싱데이까지 이어졌지만 마침내 계약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해리스에 따르면 토레스는 2루수 자리를 맡게 된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