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받고 다른팀으로 보낼 것". 기브 미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과 계약 기간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이 재계약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 이적료를 받고 그를 다른 팀으로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유럽 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클럽 내부에서 이미 확정된 분위기이며, 공식적인 발표만 남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로마노는 "최종적인 절차가 중요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타임스는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기를 원하지만, 새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상태라면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선수(FA) 신분이 될 수 있다"라며 다른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타임스는 손흥민이 유럽 내 매력적인 제안을 받을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여름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5년 6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