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을 위해 거액을 포기했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배신인가. 손흥민이 새해 1월1일부터 다른 구단과 자유계약(FA) 이적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동 구단들이 러브콜 보내고 있다는 뉴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여름 포기했던 거액 계약의 가능성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중동 구단 러브콜은 토트넘 관련 매체들이 손흥민의 토트넘 퇴단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나왔다.
'투 더 레인백'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와이드 포워드(만능 공격수) 손흥민이 '화이트 하트 레인(토트넘 옛 구장 이름이자 토트넘 구단 별칭)'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홋스퍼 웨이(토트넘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의 계약 상황에 진전이 없고, 대신 유럽과 중동의 여러 팀이 자유계약 형태로 그를 영입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럽 외에 중동도 손흥민을 레이더에 넣고 있다는 뜻이다.
매체는 "전 바이엘 레버쿠젠 윙어(손흥민)의 토트넘 계약은 2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