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32)의 토트넘의 이별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토니 카스카리노(62)도 이적을 확신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9일(한국시간) "카스카리노가 올 시즌이 끝난 뒤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카스카리노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 것 같지는 않다"면서 "손흥민은 수년 동안 토트넘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냈지만, 축구에선 때때로 나아가야 하는 시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카스카리노는 선수 시절 첼시, 애스턴빌라 등 EPL 클럽에서 활약했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계약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는데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서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마저도 오피셜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현재 상황으로는 이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손흥민은 보스만룰에 따라 1월 1일부터 토트넘 동의 없이도 다른 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