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손흥민?"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계약 상황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해당 기사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보스만 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23일 “토트넘이 이미 내부적으로 손흥민과의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공식 발표만 남았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여름 토트넘과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는 1년 추가 연장 조건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옵션이 실행되면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에서 뛰게 된다.
이로 인해 시즌이 끝난 뒤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했던 다른 빅클럽들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물론 손흥민 입장에서도 불리한 상황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토트넘이 ‘레전드급 선수’를 제대로 예우하지 않고 1년 연장만 택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내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