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긴급 수석회의 회의 결과 최 권한대행에게 별도 보고 "피해 수습 총력…특별재난지역 선포"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대통령실은 29일 무안공항 여객기 불시착 화재사고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긴급 수석회의를 열어 사고 원인 규명과 구조 및 의료 지원 등 대응을 위한 유관 부처 간 협조 및 업무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회의 결과 대통령실은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사고 직후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며 회의를 진행하고, 그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