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까지 수색작업 계속되는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무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 등이 야간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4.12.29 [email protected] (제네바·런던·베를린=연합뉴스) 안희 김지연 김계연 특파원 = 세계 각국 정상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 유족과 한국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 "항공기 추락사고 이미지를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희생자 가족과 대한민국 전체에 가장 깊은 애도를 표한다.

여러분의 파트너로서 유럽은 슬픔의 시기에 여러분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엑스에 "한국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끔찍한 소식을 들었다"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