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빠르고, 환승도 편해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새로이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은 개통후 첫 평일인 30일 오전 출근길이 크게 북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승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열차의 빠른 속도와 편의성에 크게 만족감을 표시해 향후 이용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GTX에 탑승한 파주시민들 [촬영 노승혁 기자] 이날 오전 7시 45분 출근길. GTX-A 운정 중앙역 열차 안은 빈 좌석이 없었지만 서서 가는 승객은 눈에 띄는 정도였다.

승객들은 기존 지하철보다 목적지에 도달하는 속도가 세 배 이상 빠른 GTX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하 8층이라는 깊은 승강장 역시 신기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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