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실장, 지난 27일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정 실장 피고발인 신분·신 실장은 참고인 신분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경찰에 출석해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으로 예상됐던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아직 경찰이 출석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30일 오전 "정진석 실장에게 출석요구를 했다"며 "신원식 실장의 경우 현재까지 출석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정 실장의 출석 여부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했다.

앞서 특수단은 정 실장에게 피고발인 신분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 특수단은 정 실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