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성 셰프, 김밥 준비해 현장 찾아…뉴 진스, 검은색 리본 달고 무대 박나래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오 명언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와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안이성 명장 등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유족 지원에 나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는 박나래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무안 출신인 박나래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비탄에 잠긴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힘써주는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이성 명장은 직접 김밥 200줄을 준비해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했다.

그는 "일하다가 뛰쳐나왔다"라며 "가슴이 먹먹하다. 내일, 모레 또 음식을 준비해 와서 계속 봉사하겠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