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선' 트럼프, 동맹 강화보단 대중 경제압박에 더 관심" 한국, 방위비 증액 압박 속 정치적 불안…"트럼프 대응 과제 복잡해져" "미군 철수 등 급격한 변화는 없을 듯…'협상용' 전략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미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안보 동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바이든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동맹을 구축하는 데 4년을 보냈다.
이 동맹은 트럼프의 다음 임기에서도 살아남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아시아태평양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측을 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재임 동안 아시아에서 이른바 '격자형 구조'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를 강화하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