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배 대표 "운항 안전성 강화…보험 배상과 다른 긴급지원금 지급" "2021년 후미 긁힘은 '사고' 아냐…랜딩기어, 일상점검선 이상 없어" 사과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무안=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12.29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홍규빈 기자 = 제주항공은 179명의 사망자를 낸 자사 여객기 사고와 관련, 정비인력 확충과 동절기 운항 축소 등을 통해 운항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가족 지원을 위한 긴급 지원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3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에서 열린 참사 브리핑에서 "항공기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정비인력을 확충하고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며 "비행 전후 점검과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항공 종사자의 정서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