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제작사도 추가 파견 가능성…엔진 부분 중점적 조사 참사현장 살펴보는 한미합동조사단 (무안=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관계자들을 비롯한 한미합동조사단이 기체 파편들을 확인하고 있다. 2025.1.1 [email protected] (세종=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원인을 조사 중인 한미 합동조사팀이 증원됐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미국 측 조사팀을 이끄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날 무안 현장에 기체 제조사인 보잉 관계자 2명을 추가 파견했다. 이로써 미국 조사팀 규모는 NTSB 3명, 연방항공국(FAA) 1명, 보잉 6명 등을 포함해 1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조종과 관제, 정비, 객실 등 분야의 전문가다. 이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는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현장 조사팀 규모도 11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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