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위)과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이적시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튀르키예와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등 주요 리그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다.

스포츠 전문 매체 '원풋볼'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 캡틴 손흥민은 튀르키예 이적설에 휩싸였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61) 감독의 페네르바체와 연결됐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할 수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손흥민은 새로운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부터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곧 손흥민의 계약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라 봤다.

하지만 2025년 새해가 되기까지 토트넘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손흥민은 보스만 룰에 따라 해외 구단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