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기와 충돌한 구조물 설치 적절성 등 규명 참사현장 수색하는 경찰 과학수사대 (무안=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가 사고 여객기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2025.1.2 [email protected] (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본부장 나원오 수사부장)는 2일 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담당 부서 사무실과 관제탑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경찰의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부산지방항공청 무안출장소, 제주항공 서울사무소 등도 포함됐다. 경찰은 이번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관련 혐의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사람은 아직 없다. 경찰은 사고기와 충돌한 활주로 주변 구조물(로컬라이저)의 적절성, 조류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