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돼도 선거 끝까지 치를 터" 준비한 발표문 읽는 허정무 후보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비한 발표문을 읽고 있다. 2025.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불공정·불합리한 절차 등을 이유로 낸 '회장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더라도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허정무 후보는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그동안의 선거 운동 진행 과정과 공약 등을 발표했다.
오는 8일 치러질 이번 선거에는 정몽규 현 회장,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 허정무 전 감독(이상 기호순)이 출마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허 후보는 후보자 등록 후인 지난달 30일 '회장선거 금지 가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