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측 "빨리 사태 종식해야" vs 尹측 "졸속 재판은 안돼" 대화하는 국회측 법률대리인단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단장이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에 국회측 소추 대리인단과 대화하고 있다. 2025.1.3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을 2회 만에 마무리하며 속도전에 나섰다. 헌재는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변론절차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이후 5회 변론기일까지 미리 지정하는 등 심리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3일 진행한 두번째 변론준비기일에서 이날로 준비기일을 마무리하고 다음 기을은 본 재판에 해당하는 변론기일로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변론준비에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이날 기일을 진행한 정형식·이미선 수명재판관은 윤 대통령 측이 추가 변론준비기일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