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떨어진 아포짓 아레프와는 계약 해지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게 된 리베로 이가 료헤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4-2025 V리그 후반기 1위 탈환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구단이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일본 출신 리베로 이가 료헤이(등록명 료헤이)를 영입했다. 대한항공 구단은 3일 아시아 쿼터 자리에 료헤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료헤이는 2023-2024시즌 한국전력의 아시아 쿼터 선수로 V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시즌 내내 든든하게 한국전력 수비를 지탱한 료헤이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리베로 부문 1위를 차지하고 리그 베스트 7 리베로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한국전력이 이번 시즌 세터를 보강하기 위해 아시아 쿼터 자리를 야마토 나카노(등록명 야마토)로 채우면서 V리그를 떠났던 료헤이는 대한항공의 제의에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료헤이, V리그 남자부 베스트 7 리베로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