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이준혁이 억울하게 해고를 당한 후, 한지민의 비서로 취직했다. 3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첫 회에서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해고 당한 유은호(이준혁 분)가 강지윤(한지민 분)의 비서로 취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윤은 창업 5년 만에 회사를 업계 2위로 만들며 워너비로 떠오른 가장 핫한 CEO였다.
강단에 선 강지윤은 인재 추천 기준에 대해 “돈값 하는 사람”이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값을 못 하는 건 뭘까요? 죄입니다.
돈값을 하는 게 천박한 거라면 범죄자가 되는 쪽보다는 천박한 쪽을 택하겠다”고 주장했다. 강지윤은 팀장의 이직을 성공시키기 위해 공들였지만 유은호가 양 팀장의 마음을 사로잡아 강지윤의 공을 앗아갔다.
강지윤에게 유은호는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 여기저기 참견하는 사람일 뿐이었다. 완벽해 보이는 유은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송 부장은 유은호의 헤드헌팅 실적을 인정하지 않았고,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