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거취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충격적인 주장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다년 재계약 조건으로 연봉 삭감을 제시했다는 얘기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지난 2021년 4년 계약을 체결했고,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붙어있는데 토트넘이 일방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손흥민이 동의해야 1년 옵션 발동이 가능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손흥민은 이대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걸까. 일단 유럽축구 이적시장 보스만 룰에 따르면 그렇게 되지만 1년 옵션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토트넘이 과거 다른 선수의 연장 옵션 활성화를 1월4일에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과 손흥민이 이미 현 계약의 1년 연장에 동의해놓고도 발표를 며칠 더 미루는 것일 수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1년 연장 옵션을 3일 발동했다. 손흥민도 며칠 내 발동할 가능성이 있다.

더 길어지면 손흥민도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