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1250만달러 보장 계약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수비상 내야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국가대표 내야수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로 향한다. 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한솥밥을 먹는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4일(한국시각) 김혜성이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러(약 323억840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 구단도 곧바로 김혜성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또 김혜성을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포수 디에고 카르타야르를 방출대기 조처했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계약 소식을 알린 다저스는 한글로 '김혜성 선수, 다저스에 온걸 환영합니다!'

라고 적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보장 계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