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탄핵소추분 졸속…'내란죄' 선동하더니 슬그머니 내려놓나" 野 "헌법 위반 다루기 위한 당연한 절차…핵심 사유 변동 없어" 국민의힘 비상의 총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 대책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1.4 [email protected] 여야는 4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것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탄핵소추 무을 수정하려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다시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형법 위반이 아닌 헌법 위반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한 절차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204명의 찬성으로 가결된 탄핵소추 무을 수정하는 것은 몇몇 의원과 변호사들의 밀실 협의를 통해 졸속으로 결정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헌법재판소는 졸속으로 작성된 탄핵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