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서 尹체포시도·'내란죄 철회'에 "행동 나설 때" 주장 분출 "공수처, 영장 집행·수사 중단하고 경찰에 이첩해야" 입장문 발표 비상의총 참석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1.4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규탄하는 장외집회 개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시간을 두고 장외집회 개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나 광화문 광장 등에서 집회 중인 보수단체들과 연대하는 형태가 아닌,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이 따로 모여 집회를 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선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것과, 공수처가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