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재의결 요구…비주류도 "도저히 납득 불가" 野 비판 이재명 국조 증인 채택 추진…'尹 지키기' 野 역공은 부담 국민의힘 비상의총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1.4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은 5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제외한 것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 체포를 시도하는 것과 관련해 공세에 나섰다. '12·3 계엄 사태' 이후 한 달 넘게 수세에 몰리며 내홍 조짐까지 일었던 상황에서 탄핵소추 및 체포영장 집행의 절차적 논란을 부각하면서 '법치 수호'를 명분으로 앞세워 국면 전환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원내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의 내란죄 철회와 관련해 "대통령 탄핵소추의 과정이 굉장히 졸속으로 이뤄지면서 중대한 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