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유니폼을 입은 이희균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 도전에 나서는 울산 HD가 2선 공격수 이희균(26)과 왼쪽 풀백 강상우(32)를 영입하며 공수를 강화했다.
울산은 5일 "공격수 이희균과 수비수 강상우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이희균은 금호고 출신으로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까지 2선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공격자원이다. 2019년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희균은 K리그 통산 130경기에서 9골 4도움을 작성했다.
광주에서만 뛰다가 처음 이적한 이희균은 금호고 시절 함께 활약했던 엄원상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더불어 최근 영입된 허율도 금호고 후배여서 '금호고 공격 트리오'가 완성됐다는 게 울산의 설명이다.
이희균은 "엄원상, 이율과 함께 공을 차게 될 줄 몰랐다"며 "동료의 도움을 받아 내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울산 HD에 입단한 강상우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