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체제 안정성 확보가 우선…헌재, 국정안정 책임 나 몰라라"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6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성이 확보된 다음에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나와야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정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재는 계류 중인 총 10건의 탄핵소추안 중에 오로지 대통령 탄핵 심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와 관련해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 헌재는 국정 안정에 대한 책임은 나 몰라라 하면서 대통령 탄핵 심판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