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조사 위해 항철위 위원장 사임·항공정책실장 업무 배제" 블랙박스 내용 가능한 범위 내 공개…항공 안전 혁신방안 마련 약속 박상우 장관, 참사 관련 사의 표명…"무거운 책임감을 느껴" (서울·세종=연합뉴스) 김보경 홍규빈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사고 원인에 대한 공정한 조사를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위원장 등 국토부 관련 인사를 조사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등 공항 시설물을 개선하고, 항공 안전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등 모든 선제적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설명하는 박상우 장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항행안전시설 등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1.7 [email protected]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참사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