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139480)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한 '스투시 가품 논란'에 사과하고, 가품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스투시' 맨투맨 상품에 가품 논란이 일자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환불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당사에서 판매한 상품에 대한 가품 논란으로 고객들께 불편을 드려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협력업체와 협의해 여러 검증 기관을 통해 상품의 진위 여부를 철저히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어 "검증 결과에 따라 적절한 후속 조치를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협력업체 행사 상품에 대해서도 품질 관리 및 검수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협력업체로부터 수입 신고 필증, 송장(인보이스), 거래 계약서 등을 확인한 후 "문제없다"는 판단하에 지난해 11월부터 스투시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스투시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