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이 4.9%로 출발했다. 지난 6일 tvN 월화드라마이자,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연출 김상호) 1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9%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 보면 5.1%를 기록했다. tvN 월화드라마 중 지난해 1월 방영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처음으로 첫 방송 시청률 5%를 넘었다. 또 티빙에서 선공개된 1, 2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워 이날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올랐다.

티빙에서 공개된 1회에서는 이방원(이현욱 분)과 원경(차주영 분)의 정사신 등 수위 높은 장면으로 시선을 모았다. 원경과 이방원의 뜨거운 사랑부터 첨예한 갈등까지 예고된 1회였다.

고려 말 연인이었던 원경과 이방원은 같은 꿈을 꾸었고 "모든 것을 함께하자" 약속했다. 거사를 앞둔 날, 원경은 두려움에 주저하는 방원에게 "우리의 거사가 옳았다는 것을 장차 백성에게 증명하면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역사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