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앞 다른 두 목소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 관련 찬성과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1.7 [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돼 연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는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이에 반대하는 단체의 집회가 재개됐다. '촛불행동'은 오후 3시 관저 인근 볼보 빌딩 앞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체포와 구속, 대통령 경호처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집회에서는 경찰 비공식 추산 70명이 참석해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당장 체포하라' 구호 제창과 함께 시민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체포될 때까지 매일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대통령 체포 목소리 내는 진보단체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