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취약어르신 등 안부 확인 강화…시민행동요령 전파 추위에 갇힌 도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7.8도까지 떨어지며 맹추위가 찾아온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4.12.23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8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데 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파특보 가운데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로 찾아온 이번 추위는 1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구성돼 기상 현황,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 현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