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지지 속 결선투표 60% 득표…강경 면모 속 "해결 노력하자" 대정부 제안 "정부 전향적 태도 변화 우선…전공의·의대생 뜻 최우선으로 문제 풀겠다" "정부의 2025년 의대 교육 플랜 나오면 2026년 정원 논의해야" 당선증 들어 보이는 김택우 신임 대한의사협회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1.8 [email protected] 의정 갈등 장기화 국면에서 의료계를 이끌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에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현 사태를 풀기 위해선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우선"이라며 의료개혁 정책 중단을 촉구하면서도 "투쟁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의협은 8일 전날부터 이틀간 전자투표로 진행된 제43대 회장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김 회장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