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지지 업고 당선…주수호 미래 의료포럼 대표와 결선투표서 60.38% 득표 당선증 들어 보이는 김태우 신임 대한의사협회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김태우 전국 광역시도 의사협의회장(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1.8 [email protected] 의정 갈등 장기화 국면에서 의료계를 이끌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에 김태우 전국 광역시 도의 사회장 협의회 회장이 당선됐다. 의협은 8일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 투표로 진행된 제43대 의협 회장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김 회장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당선이 확정된 즉시 취임했으며, 탄핵된 임현택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7년 4월 30일까지 2년 3개월여 동안 의협을 이끌 예정이다. 결선투표에서 김 회장은 총 유효 투표수 2만 8천167표 중 1만 7천7표(60.38%)를 득표했다.

경쟁자인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