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 인터뷰…"트럼프에 과거 문제로 복수 안된다고 말해" 바이든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지난해 중도 사퇴하지 않고 11·5 대선에 출마했을 경우 자신이 승리했을 가능성과 관련, "이렇게 말하는 것은 주제넘은 것이기는 하지만, 여론 조사를 토대로 보면 그렇다(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발행된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4년 더 재임할 수 있는 체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지금까지는 괜찮다"면서도 "그러나 내가 86세가 될 때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재선에 다시 도전했을 때 나는 정말로 내가 그를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나는 그러나 85~86세 때 대통령으로 있는 것을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바통을 넘기는 것에...